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, 개인정보보호 가두 홍보 캠페인 전개
개인정보보호법 드디어 오늘 9월 30일 발효(시행)됐다.
이와 관련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(회장 박인복)는 법 시행을 하루 앞둔 29일, 박인복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광화문 청계시민공원 입구(파이낸셜빌딩 인근, 공원 입구)에서 ‘개인정보보호법 준수’ 와 ‘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실천’을 위한 對국민 홍보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.
한편 이에 앞서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한국CPO포럼(회장 정태명)과 ‘국민의 정보인권 확보’ 및 ‘정보안심사회 구현’이란 사회적 공동선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위해 ‘공동협력 의향서’를 교환하고 ‘개인정보보호 2.0’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로 했다.
이와 관련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(회장 박인복)는 법 시행을 하루 앞둔 29일, 박인복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광화문 청계시민공원 입구(파이낸셜빌딩 인근, 공원 입구)에서 ‘개인정보보호법 준수’ 와 ‘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실천’을 위한 對국민 홍보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.
한편 이에 앞서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한국CPO포럼(회장 정태명)과 ‘국민의 정보인권 확보’ 및 ‘정보안심사회 구현’이란 사회적 공동선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위해 ‘공동협력 의향서’를 교환하고 ‘개인정보보호 2.0’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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