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실가스 감축·E절약 목표부여 ‘시간부족’
온실가스·에너지 목표관리제와 관련, 9월말까지 471개 각 대상업체별로 온실가스 감축와 에너지 절약목표를 부여해야 하지만 대상업체별 성장률을 감안하도록 해 명확한 목표부여를 위한 절대적인 시간과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. 특히 부족한 시간과 인력으로 인해 해당 업체에 많은 부분을 의지할 수밖에 없어 목표설정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.
출처 : 한국에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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