李대통령 "한·미 기후변화 대응 협력, 가장 유망"


이명박 대통령은 12일(현지시간) 한미 경제협력과 관련해 "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양국의 가장 유망한 미래 협력분야"라고 말했다.

미국을 국빈방문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상공회의소 초청 한미 경제인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"한미 양국의 경제협력은 더 도전적이고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야 한다"며.......
 
출처 : 아시아경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