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공 밀양권관리단, 양산정수장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
한국수자원공사 경남 밀양권관리단(단장 차대현)은 저탄소 녹색정수장 구현을 위해 양산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이 한국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.
양산정수장의 수돗물은 26.1g CO₂/㎥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표시되며, 이는 수돗물 1㎥ 생산 시 26.1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.
양산정수장의 수돗물은 26.1g CO₂/㎥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표시되며, 이는 수돗물 1㎥ 생산 시 26.1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.
출처 : 뉴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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